| Song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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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
玻璃箱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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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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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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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박승화/강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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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이세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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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들 살고 있을지 많이 궁금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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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단 얘길 듣고 나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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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내가 나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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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변해버린 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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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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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상상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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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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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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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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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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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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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더 아름다운 더욱 그리운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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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었단 얘기 할까 말까 망설이던 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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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녀석 소식 묻는 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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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어제 이민 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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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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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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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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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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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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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더 아름다운 더욱 그리운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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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흘러가도 변해가도 지금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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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밝은 빛이 되고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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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예쁜 꿈들을 잊지 않을게 |
Pin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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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q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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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c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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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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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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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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