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민명기/정병규 | |
作词 : 이승호 | |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 |
그래서 버려진내맘 채웠던거야 | |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 |
그래서 나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 |
난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 |
복잡한세상과는 어울리순 없어 | |
무엇보단 주먹에 가까웠기에 | |
거칠게난살아왓어 | |
하루살이처럼 | |
어둠속에 숨어 버텨왓어 | |
그런 나였기에 사랑따윈 내겐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 |
그랬던 내게 그랫던 내게 왔어 | |
나보다 더거칠게만 살아왔던 그녀 | |
세상이 버린 세상이버린 그녀 | |
나마저 그녀를 더이상 버릴순 없어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