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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유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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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정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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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세상에 한 사람, 내생에 단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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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말도 부족했던 유일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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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눈물을 흘려도, 눈물을 닦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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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랑만은 머무를 수밖에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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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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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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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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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돌아올 순 없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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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너만 있으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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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해도 나만은 항상 이 자리에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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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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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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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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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돌아올 순 없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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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너만 있으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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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해도 나만은 항상 이 자리에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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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 건 없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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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여행이라 그렇게 믿고 살아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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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하지 못한 건 언젠간 돌아올 너에게 대답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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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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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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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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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돌아올 순 없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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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너만 있으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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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해도 나만은 항상 이 자리에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