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악
Lyrics

Song 순수악
Artist TAFKA Buddah
Album 전환점
Download Image LRC TXT
作曲 : 최석환
作词 : 최석환
여기까지 왔던 길을 떠올리여 고개 숙여
이제까지 봤던 것들 되뇌이며 눈을 감아
남 몰래 지녀 온 빛 바랜 목적들
사라질듯 소중히 주머니 속 여전히
내일이면 달라질 작은 방에서
얼굴 감싸쥐며 중얼대
아무 상관없는 이의 앞길조차도
덧없이 부수어보려해
아무것도 보지 못한 척
아무 소리 듣지 않은 채로
그렇게 걸었어 그렇게 안으로 향했어
아무것도 잡지 않은 척
아무 느낌없는 좀비처럼
내 앞의 널 곧 사라지게 만들거야
마주치는 행복속에 소유자는 나外 모두
웃어봐도 공허한 의미없는 시도들
창을 열고 바라보면 느낄수 있어
난 원치 않는 많은 배려들
숨막히는 미소속 진실된 손길을
잔인하게 부수어보려해
아무것도 보지 못한 척
아무 소리 듣지 않은 채로
그리 일어섰어 그리 멀어진 맘과 함께
아무것도 잡지 않은 척
아무 느낌없는 좀비처럼
내 안의 널 곧 사라지게 만들거야
아무것도 보지 못한 척
아무 소리 듣지 않은 채로
그렇게 걸었어 그렇게 안으로 향했어
아무것도 잡지 않은 척
아무 느낌없는 좀비처럼
내 앞의 널 곧 사라지게 만들거야
zuo qu :
zuo ci :
wai
zuò qǔ :
zuò cí :
wài
순수악  Lyrics
YouTube Results (More on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