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하노/하요 作词 : 하노/하요 아무리 애써봐도 잠이 오지 않는 이 고요함에 양 한 마리 두 마리 세다가 그래도 잠이 오지 않는 어둔 이 밤 쓸쓸한 밤에 내 배 꼬르륵 꼬르륵 소리 나네 냉장고 문 열어 어제 먹다 만 부침개 이 하나로는 채워질 수 없잖아 냉동실 문 열어 어제 먹다 만 투게더 이 하나로는 채워질 수 없잖아 먹고 먹고 또 먹어 점점 배가 불러 오는데 이젠 멈출 때도 됐는데 이젠 멈출 때도 됐는데 이젠 멈출 때도 됐는데 이젠 멈출 때도 됐는데 이젠 멈출 때도 됐는데 이젠 멈출 때도 됐는데 내 마음 문 열어 하루하루 지쳤었던 외로웠던 내 맘을 달래줘요 내 마음 문 열어 하루하루 지쳤었던 외로웠던 내 맘을 달래줘요 내 마음 문 열어 하루하루 지쳤었던 외로웠던 내 맘을 달래 내 맘을 달래 내 맘을 달래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