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Asian Chairshot 作词 : Asian Chairshot 방바닥에 드러누워 천장을 바라본다 검게 타버린 형광등이 깜박인다 반지한데 해는 들어오지 않는구나 이것이 내가 사는 세상이란 건가 생각하다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몇 시인가 알 수도 없었다 깜깜한 하루가 계속 되는구나 하릴없이 기어 나와 하늘을 바라본다 붉고 뜨거운 태양 빛이 속을 태운다 오후에 뜬 달은 빛을 내지 않는구나 이것이 내가 원한 세상이란 건가 생각하다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몇 시인가 알 수도 없었다 깜깜한 하루가 계속 되는구나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몇 시인가 알 수도 없었다 깜깜한 하루가 계속 되는구나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몇 시인가 알 수도 없었다 깜깜한 하루가 계속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