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Freelow/Still PM 언제나 상황은 변하기 마련 돈 벌어서 해 내 집 마련 더 빡세게 뛰고 똑똑하게 행동해야 해 뭔가를 진짜 원한다면 눈 감어 귀 닫어 그 다음에는 나의 일을 해 한계를 뛰어다녀 알어 니가 뭘알어 난 이 더러운 바닥에서 내 순수를 팔어 스무살 때부터 해왔지 나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평가받는 일 솔커에서 시작한 내 커리어 날 알아봐준 건 CSP 공연장에서 내 인사를 쌩까던 놈들이 욕하던 내 팀 다 적뿐이던 상황이 여기 와서 마주한 첫 번째 느낌 내가 흑인이었다면 Still PM ma nixxx 헤쳐왔지 영광과 고통의 시간 ㅈ밥처럼 고개 박고 담배만 태워댔던 어제를 우린 기억하니까 시간 다 뿌셔버릴 시간 이 트랙을 밟고 올라가서 구겨 너의 미간 내 형이 힘을 잃으면 난 강제로 끌고 올라가 이건 아무것도 아냐 Mother-****er 우린 심술이 났지 상관 안 할 거야 너희들의 방식 왜냐면 우린 심술이 났지 다 뿌셔버려 멍청이 같이 이건 아무것도 아냐 Mother-****er never loved us 그들과 절대로 섞이지 못해서 잘못한게 뭔지도 모른 상태로 나와 내 형제들은 전부 다 죄인이 됐어 앞에선 웃어주던 이도 내 등 뒤에서 보인 이도 I don't give a what It's all good 난 괜찮아 내가 멍청했을 뿐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모두 사라지고 나 혼자 뿐인 내가 섬을 만들었나봐 아무도 안남았어 I just can't do it 무너지는 내 모습이 누군가에겐 주말이 온 것처럼 반가웠겠지 하지만 그 순간이 나에겐 내 피로 목욕하는 시간이었네 혀를 더 꽉 깨물어 니들의 목소리가 내 귀에 울려 퍼질 때 이 쿵쾅거림이 격해지다 못해서 분노로 터질 때 신이 판단한 악은 그리 간단한 벌로 끝날 리가 절대 없지 니들의 비열한 마지막은 평생 동안 다음 세대로 이어지리 우린 심술이 났지 상관 안 할 거야 너희들의 방식 왜냐면 우린 심술이 났지 다 뿌셔버려 멍청이 같이 이건 아무것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