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y-Q 作词 : My-Q I don’t even know your name 어디에서 왔는지 yeah 왜 자꾸 나를 따라와 I don’t even know your name Don’t even know your name When I don’t even know myself 어딜 데려가는지 넌 새벽이 넘쳐 오는데 흐린 기억 속의 너 나를 닮은 듯한 너 떨어져 저 멀리 내게 다가오지마 속삭이지 말어 아무 말도 하지마 두 갈래 길에서 서로 다른 길로가 그래 어쩌면 이건 나에게 마지막 기회야 묻지도 않겠지만 충분해 내 안의 열정이 꿈틀거려 내가 나를 깨야 해 내가 새워놓은 벽들 yeah 높아도 너무 높아 no 여기서 멈추지마 거의 다 왔단 말이야 낮에는 해가 되어 밤에는 달이 되어 널 언제나 지켜줄 거야 너 기억해야 돼 거의 다 왔다는 걸 떨어져 저 멀리 내게 다가오지마 속삭이지 말어 아무 말도 하지마 두 갈래 길에서 서로 다른 길로 가 그래 어쩌면 이건 나에게 마지막 기회야 묻지도 않겠지만 충분해 내 안의 열정이 꿈틀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