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전재승 作词 : 박범규 꿈꾸듯이 그렇게 여기 까지 온거야 내겐 너무 익숙한 습관처럼 난 걸을때마다 네 얼굴 네 향기가 생각나 그래 오래전 우리 함께 걷던 이 거리에서 오늘도 나느 돌아올 수 없는 너를 기억해 사랑 한다 곁에 있을때 좀더 많이 말했어야 했는데 사랑한다 널 사랑해왔다 못다한말 너에게 전해진다면 걸을때마다 네 얼굴 네 향기가 생각나 그래 오래전 우리 함께 걷던 이 거리에서 오늘도 나는 돌아올 수 없는 너를 기억해 사랑한다 곁에 있을때 좀더 많이 말했어야 했는데 사랑한다 널 사랑해왔다 못다한말 너에게 전해진다면 널사랑한다 지금 이렇게 이말 밖에는 할수가 없잖아 사랑한다 널 사랑해왔다 단한번만 전해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