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기표 作词 : 김진성 생긋한 눈으로 나를 보세요 내 마음이 비어있어요 향기로운 그대 수정같은 눈빛으로 무엇이든 속삭여요 조용한 밤거리 둘이 걸어요 이순간이 떠나기전에 다정스런 별들 분수처럼 떨어지면 하얀꿈을 내게줘요 **꿈같은 나의 이모든 순간들 무엇으로 담을수 있나 사랑이 가득한 이거리에는 행복스런 발걸음 워워워 그대는 오늘밤에 천사처럼 나에게 조금만더 조금만더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속삭여요** 한없이 부풀은 나의 가슴은 풍선처렁 가득 채워져 하얀리본 달고 하늘높이 날아가네 나의 꿈을 가득 싣고 **꿈같은~ ~ ~ ~ 속삭여요** 조금만더 조금만더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속삭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