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오늘은 말할께
Artist 洪彩琳
Album 채린송이

Lyrics

왜그래 나에게 아무말 못하니
아직도 나에게 자신없는거니
아니면 내가 착각하고 있니
온종일 나만을 바라본 너잖아
오늘은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눈만 마주쳐도 니 맘 알수 있어
사랑한다면 정말 안고 싶다면
내게 입맞춤하며 사랑속삭여 줄래
너의 품에 안겨서 너 없인 안된다고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파
언제나 투정부리던 나에게
어떻게 싫다고 말한번 못하니
사실은 나도 미안해하지만
말 못한 너역시 똑같은 바보야
오늘은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바라만 봐도 난 정말 행복한걸
사랑한다면 정말 안고 싶다면
내게 입맞춤하며 사랑 속삭여 줄래
너의 품에 안겨서 너없인 안된다고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파
시간이 지날수록
나 어느새 내 모든게 너를 닮아가나봐
항상 받기만 했던 욕심가득한 사랑
이젠 너에게 내 모든걸 자꾸 주고 싶어져
사랑이란게 정말 마법인가봐
먼저 입맟춤하며 사랑고백하게되
너의 품에 안겨서 너없인 안된다고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파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파
너의 곁에서 나 잠이 들고파

Piny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