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한주 作词 : 김한주 강은 말라 비틀었다 모두 들어라 내 아이들아 너는 몸을 굴리거라 손을 모아라 내 가지들아 그 밤 내게 순태양 달사막 순태양 나는 금을 깎아냈다 풀을 뽑아라 내 아이들아 너는 숨을 내쉬어라 또 들이쉬어라 내 가지들아 그 밤 내게 순태양 달사막 순태양 따뜻한 오각풀침대 내뿜고 산으로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