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흰 역겨운 사기꾼 그딴 걸로 돈을 받아 쳐먹고 공연 pay 날로 다 떠먹고 병신같은 것들 끼리 편 먹고 또 지랄 궁상들을 떨 떨고 이 판이 어쩌구 입 털고 가게라도 낼까봐 세탁소 그래 니네 주머니를 싹털게 그래 니네 새끼들 빡돌게 트랩 트랩 트랩 yo **** you man chop chop chop 아주 찰지게 싹다 다져놔 백정의 오른손 flow IQ가 모자라 나 입가는 대로 혀를 놀리지 약을 올리지 검은색 펜과 paper로 그래 난 정당히 돈 벌어 난 궤변에 대해 심한 변비 너의 똥싸는 소리가 부럽지 sound cloud 뜬 구름 잡는 소린 차라리 올려 미니홈피에 알마니 팬티를 그냥 입에다 물어 안 날 뛰게 잡아둘 고삐 우리 사이에 통성명은 필요없지 그럼 말해 난 sly odee mo****er mo****er mo****er mo****er never loved us 내가 좆같다고 욕을 얻어 먹을 땐 성감대를 벌려 난 정신 못 차릴 땐 찬물은 안 부어 놓을거야 여기엔 끓는 물을 한 대빡 붓기에도 모자라 안 식혀 난 이 열기를 모두 똑같은 미친 광대 티비를 보며 나도 모르게 올라간 광대 손가락질 해 손가락질 해 노래는 끝나고 좋다며 손바닥치네 모두 똑같은 미친 광대 티비를 보며 나도 모르게 올라간 광대 손가락질 해 손가락질 해 노래는 끝나고 좋다며 손바닥치네 과열된 입에 침을 뱉어 속 탈 광경 보는 행동 난 sod 새로운 기획물 또 여태의 품번들을 대표 내가 출산하는 곡에 니가 왜 날 대신해 배 아퍼 해 제대로 안 나올 때는 뭐 배째라고 하는 방식을 권해 여태 난 필러를 놨지 여길 주름잡을 돌팔이 난 뭘하든 전혀 상관이 없지 나보다 높은 직책 못 봤지 나의 무댈 오르는 계단들이 될 내 앞차례에 stage 해시 태그 인스타그램 넌 올리기나 해라 그 무게를 여전히 사우나 땀 흘리고 씨 뿌려 그래 계속 시부려 난 무대에서 끼부려 값나가는 썅년처럼 막 후려 다 쓰러 뜨려 메이웨더 향수를 뿌려 빈지노 wear 부러움이 턱까지 차면 그냥 난 혀를 차지 열심히 살아 타봐야지 new bugatii 꿈을 꾸거나 살아가는 이 둘 중에 하나 죽거나 살거나 회색분자들은 여기 없지 여긴 빡세 살아 남는 건 열손 중 엄지 어린 기억 담벼락엔 포스터들 얼룩들은 사라지고 음악들이 남았다가 결국 내 속에 남은 건 전설들을 닮은 내 얼굴 모두 똑같은 미친 광대 티비를 보며 나도 모르게 올라간 광대 손가락질 해 손가락질 해 노래는 끝나고 좋다며 손바닥치네 모두 똑같은 미친 광대 티비를 보며 나도 모르게 올라간 광대 손가락질 해 손가락질 해 노래는 끝나고 좋다며 손바닥치네 모두 똑같은 미친 광대 티비를 보며 나도 모르게 올라간 광대 손가락질 해 손가락질 해 노래는 끝나고 좋다며 손바닥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