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Prime Boi/마일로 作词 : ChaMane/Jay Moon/마일로 학교를 마치고서 집에 돌아왔지 아직 하루를 시작하지도 않았어 가방을 던져놓고 작은 베란다에서 난 Rap을 했었지 쉬는 게 죄 같아서 멀게만 느껴지던 나의 good life 내 꿈은 언제쯤 나를 찾아올까 매일밤 시달렸던 질문에 난 답을 하지 난 최고들과 작업하며 보내 Prime Time 아무도 한 적 없어 이렇게 꿈을 꾸던 것들을 난 아주 쉽게 이뤄내 우리 부모님은 내가 너무 자랑스럽대 아직 부족한 게 넘 많아 더 많은 게 필요해 난 만족하지 못했어 I I do it better than 현재 이 앨범을 내고 또 다음 거를 낼 준빌 마쳤지 내 맘이 약해질때면 난 뜨지못하던 땔 생각해 난 바보같이 계속 일만하지 no nobody can't stop it 통 잠이 오질 않아 다를 것도 없는 한 밤인데 오늘이 마지막인 듯 아무렇게나 헝클어진 머리 풀어놓은 단어 우라라라 한참을 걸었지 한참을 걸었어 불빛을 따라서 한참을 걸어도 아직도 남았어 불빛에 닿겠지 혼자 걷는 게 좋아 늘 하는 말 늦게 들어가 엄마 먼저 자 새벽공기와 같이 하는 발걸음 꽤 많은 시간이 지나왔어 지난 8년을 진심을 토하는 일과 함께했고 단련은 충분히 됐어 달력은 다시 고하겠지 작별을 내 감성은 지난 여름과 달라졌어 입었던 모든 상처를 다 아물은 척 하고 쿨한 척 하기엔 아직도 어린 나인데 뜨거운 불을 품고서 활짝 펼친 날개 꽉 막힌 태도는 변비 같애 거짓말과 가짜 성취감 대신 긍정의 단어들을 설치할게 나의 꿈과 그 꿈의 주인은 밝은 에너지들로 영롱해 니가 꾸는 희미하고 더러운 꿈들과는 많이 다른 듯해 나의 성공이 답습하진 않을거야 타오르는 불과 함께 너를 안을거야 항상 깨어있는 너를 위해 기도해 별빛이 너를 인도해 통 잠이 오질 않아 다를 것도 없는 한 밤인데 오늘이 마지막인 듯 아무렇게나 헝클어진 머리 풀어놓은 단어 우라라라 한참을 걸었지 한참을 걸었어 불빛을 따라서 한참을 걸어도 아직도 남았어 불빛에 닿겠지 혼자 걷는 게 좋아 늘 하는 말 늦게 들어가 엄마 먼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