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歌词滚动姬 (lrc-maker.github.io)] [00:00.00] 作曲 : Prime Boi/마일로 [00:01.00] 作词 : ChaMane/Jay Moon/마일로 [00:23.655] 학교를 마치고서 [00:24.739] 집에 돌아왔지 [00:26.801] 아직 하루를 시작하지도 않았어 [00:30.539] 가방을 던져놓고 [00:31.783] 작은 베란다에서 [00:34.095] 난 Rap을 했었지 쉬는 게 [00:36.195] 죄 같아서 [00:37.948] 멀게만 느껴지던 [00:39.332] 나의 good life [00:41.671] 내 꿈은 언제쯤 [00:43.036] 나를 찾아올까 [00:45.092] 매일밤 시달렸던 질문에 [00:46.933] 난 답을 하지 [00:48.498] 난 최고들과 작업하며 보내 [00:50.766] Prime Time [00:52.585] 아무도 한 적 없어 이렇게 [00:55.530] 꿈을 꾸던 것들을 [00:56.650] 난 아주 쉽게 이뤄내 [00:59.032] 우리 부모님은 [01:00.123] 내가 너무 자랑스럽대 [01:02.391] 아직 부족한 게 넘 많아 [01:04.218] 더 많은 게 필요해 [01:06.418] 난 만족하지 못했어 [01:07.785] I I do it better than 현재 [01:09.845] 이 앨범을 내고 또 다음 거를 낼 [01:12.302] 준빌 마쳤지 [01:13.675] 내 맘이 약해질때면 [01:15.296] 난 뜨지못하던 땔 생각해 [01:17.093] 난 바보같이 계속 일만하지 [01:19.060] no nobody can't stop it [01:22.045] 통 잠이 오질 않아 [01:24.351] 다를 것도 없는 한 밤인데 [01:27.553] 오늘이 마지막인 듯 [01:29.587] 아무렇게나 헝클어진 머리 [01:32.096] 풀어놓은 단어 [01:33.510] 우라라라 [01:36.015] 한참을 걸었지 한참을 걸었어 [01:39.525] 불빛을 따라서 [01:42.858] 한참을 걸어도 아직도 남았어 [01:46.715] 불빛에 닿겠지 [01:49.984] 혼자 걷는 게 좋아 늘 하는 말 [01:53.381] 늦게 들어가 엄마 먼저 자 [01:58.407] 새벽공기와 같이 하는 발걸음 [02:01.738] 꽤 많은 시간이 지나왔어 [02:04.252] 지난 8년을 [02:05.918] 진심을 토하는 일과 [02:07.714] 함께했고 단련은 [02:09.317] 충분히 됐어 달력은 [02:10.966] 다시 고하겠지 작별을 [02:13.101] 내 감성은 지난 여름과 달라졌어 [02:16.772] 입었던 모든 상처를 [02:19.445] 다 아물은 척 [02:20.925] 하고 쿨한 척 하기엔 [02:22.710] 아직도 어린 나인데 [02:24.479] 뜨거운 불을 품고서 [02:26.569] 활짝 펼친 날개 [02:29.289] 꽉 막힌 태도는 변비 같애 [02:31.329] 거짓말과 가짜 성취감 대신 [02:33.344] 긍정의 단어들을 설치할게 [02:34.961] 나의 꿈과 그 꿈의 주인은 [02:36.611] 밝은 에너지들로 영롱해 [02:38.578] 니가 꾸는 희미하고 [02:39.857] 더러운 꿈들과는 많이 다른 듯해 [02:41.506] 나의 성공이 [02:44.247] 답습하진 않을거야 [02:46.713] 타오르는 불과 함께 [02:48.651] 너를 안을거야 [02:50.590] 항상 깨어있는 [02:51.887] 너를 위해 기도해 [02:53.622] 별빛이 너를 인도해 [02:58.063] 통 잠이 오질 않아 [03:00.315] 다를 것도 없는 한 밤인데 [03:03.560] 오늘이 마지막인 듯 [03:05.557] 아무렇게나 헝클어진 머리 [03:08.042] 풀어놓은 단어 [03:09.407] 우라라라 [03:11.965] 한참을 걸었지 한참을 걸었어 [03:15.553] 불빛을 따라서 [03:19.233] 한참을 걸어도 아직도 남았어 [03:22.943] 불빛에 닿겠지 [03:25.974] 혼자 걷는 게 좋아 늘 하는 말 [03:28.893] 늦게 들어가 엄마 먼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