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Prima Vista/The Quiett 作词 : The Quiett/Beenzino ************* I made it once again 말했지 분명히 더 할 수 있어 나는 앞으로 100번은 So flyin' like an eagle Risin' to the top 자수성가 that's what I'm all about 너무 많이 떴지만 내 방식은 안 바뀌어 Still hardcore 여전히 힙합을 아껴 Fake mother******s 걸리적 거리기에 난 올라왔다네 그 놈들 머리 위에 Korean rap stars Ain't no ******* 기획사 연예인이 아니야 1 llionaire gangstas 절대 눈치 보지 않어 난 보여주지 직접 큰 돈을 쓰고 찍어 instagram pictures Abu dhabi lifestyle 1 llionaire we iced out 간지의 끝이라고 할 수 있지 사실상 300 sneakers 미발매 Jordans Shout out to Shoulee for supporting ************* ************* get money 내 인생의 motto 녹음을 마친 후에 Dom perignon을 따러 인생에 대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오직 하나뿐 살고 싶은 대로 살아 뭐 그 자식들 말은 안 들려 나는 돈 들어오는 소리만 들려 가난했던 놈이 3억 짜리 차를 굴려 Thank god for everything 할렐루야 언더 시절 어떤 프로듀서가 내게 그런 말했네 그와 함께 하면 어떤 일을 해도 모두 다 된대 마지막이 punch line 나더러 턱 좀 깎고 하면 되겠대 I don't need ur bullet proof 그렇게 난 그의 소년이 되기를 거부했고 더 옛날로 거슬러 거슬렸던 얘기를 해줄게 그때는 ik였을 때 Supreme team이 그땐 그땐 냈을 때 그땐 내 허릴 졸라 졸라맸을 때 그땐 그땐 이 타이틀인 그 앨범에 랩 하기로 했고 작업비로 150을 받기로 했는데 프로듀선 결국에 돈 대신 줘도 안 쓸 비트를 내게 준다고 했고 난 됐다고 했어 ************* u better Have my money now 그때 느낀 빡침을 안 잊었지 뒤끝은 일부러 남겨뒀지 총알처럼 언젠간 걔네들 귀에 박기 위해 그리고 난 20인치 바퀴 위에 나의 친구들을 태웠지 변하지 않기 위해 같이 뛰네 연막같이 뿌연 먼지 속에서 적들의 목을 벨 거야 그 모양새는 마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