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YK 作词 : 강혜정 이젠 goodbye 세월이 가 혼자인 게 익숙해지네 우 늦었지만 널 보내 줄게 너와 함께 했던 날들 내 기억 속에 잘 자 Good night 지새워야 할 밤이 너무 많아 다 잊었다 해도 눈 감으면 니가 보이기에 한숨만 그리움만 잠버릇처럼 날 찾아와 이젠 goodbye So long goodbye 안 된다고 끝이라고 이젠 기대도 없다고 오랜 기억에 안녕을 말하고 널 놓지 못해 바보 같이 또 밤을 새 잘 자란 말 흐르는 눈물이 또 다시 Say goodbye 이제는 보내야 해 잘 자 잘 자 이제는 보내야 해 잘 자 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