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金泰元 作词 : 金泰元 그 누군가의 한마디가 시가 되어 날아가는 새들의 노래가 되고 어느덧 날아가는 새들에 반하여 시인이 시를 적어 간다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하면 할수록 어느새 사랑에 난 빠져들고 그리워었기에  만나는 거고 기다린다는 걸 배우게 되고 아름다움을 알게 된다네 마음처럼 생긴 노래들 노래처럼 들리는 말 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가의 얘기를  마치 꿈같이 사는 동안 마음을 얘기하는거로 가슴속에 있는 얘길 누군가를 위하여 그의 용기가 되어 아름답게 늘 그럴 수 있게 마음처럼 생긴 노래들 노래처럼 들리는 말 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가의 얘기를  마치 꿈같이 사는 동안 마음을 얘기하는거로 가슴속에 있는 얘길 누군가를 위하여 그의 용기가 되어 아름답게 늘 그럴 수 있게 마음처럼 생긴 노래들 노래처럼 들리는 말 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가의 얘기를  마치 꿈같이 사는 동안 마음을 얘기하는거로 가슴속에 있는 얘길 누군가를 위하여 그의 용기가 되어 아름답게 늘 그럴 수 있게 누군가를 위하여 그의 용기가 되어 아름답게 늘 그럴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