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이종수/양성우 作词 : 김명서 너무 멀리 와 버린 건 아닐까 자꾸 난 혼자라고 느껴져 그럴 때마다 어김없이 흐르는 눈물만 나를 아는 것 같아 하지만 몰랐던 거야 변한 건 없다는 걸 달라진 내가 있을 뿐 다시 생각해 보면 늘 그대로였던 사람들 함께 걷는 방법을 잊은 건 나였네 고된 하루 끝에도 내일이 기다려지는 건 우리가 함께란 이윤 걸 너무 멀리 와 버린 건 아닐까 자꾸 난 혼자라고 느껴져 그럴 때마다 어김없이 흐르는 눈물만 나를 아는 것 같아 하지만 몰랐던 거야 변한 건 없다는 걸 달라진 내가 있을 뿐 다시 생각해 보면 늘 그대로였던 사람들 함께 걷는 방법을 잊은 건 나였네 고된 하루 끝에도 내일이 기다려지는 건 우리가 함께란 이윤 걸 다시 생각해 보면 늘 그대로였던 사람들 함께 걷는 방법을 잊은 건 나였네 고된 하루 끝에도 내일이 기다려지는 건 우리가 함께란 이윤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