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거정 作词 : 김이지/거정 진심 어린 맘을 담아 내게 고백하란 말을 했어 너무 기막힌 소름이 돋는 고요한 침묵만 너무 요란해진 달콤한 키스에 난 어쩔 줄 몰라 두 눈만 뻐끔 뻐끔 기분이 좋아 난 계속해서 즐겨볼까 눈을 떠볼까 아님 새침하게 이대로 이대로 평소 같은 시간이 째깍 째깍 째깍 흘러가 우릴 감싸고 소름이 돋고 고요한 침묵만 너무 요란해 달콤한 키스에 난 어쩔 줄 몰라 두 눈만 뻐끔 뻐끔 기분이 좋아 난 계속해서 즐겨볼까 눈을 떠볼까 아님 새침하게 이대로 이대로 눈을 슬쩍 떠본다 다시 감는다 눈을 슬쩍 떠본다 다시 감는다 달콤한 키스에 난 어쩔 줄 몰라 두 눈만 뻐끔 뻐끔 기분이 좋아 난 계속해서 즐겨볼까 눈을 떠볼까 아님 새침하게 이대로 이대로 눈을 슬쩍 떠본다 다시 감는다 눈을 슬쩍 떠본다 다시 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