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二段横踢/the channels/Long Candy 作词 : 二段横踢/Long Candy 하루 이틀이 지나도 난 아직 여기 살아 또 일 년 몇 년이 지나도 널 못 떠날 것만 같아 난 너 때문에 한참을 울어 가슴 속에 미움만을 남긴 채 그런 너는 어디 있니 못 한 말이 남았는데 Oh baby I’m so sorry 널 잊고 사는 게 맞는 건지 I’m so sorry 이미 꺼져버린 너의 전화기 미워도 아무리 니가 미워도 이 빗속에서 흘린 눈물을 나 홀로 삼킨다 What can I do 내가 어떡하길 바래 Tell me what to do 말해줘 제발 이대로 가지 마 혼자 또 하는 말 널 지킬 수 없었지만 난 너 때문에 한참을 울어 가슴 속에 미움만을 남긴 채 그런 너는 어디 있니 못 한 말이 남았는데 Oh baby I’m so sorry 널 잊고 사는 게 맞는 건지 I’m so sorry 이미 꺼져버린 너의 전화기 미워도 아무리 니가 미워도 이 빗속에서 흘린 눈물을 나 홀로 삼킨다 이러다 보면 다 괜찮을 거야 쉽게들 모두 다 얘기하지만 난 니가 밉고 싫고 원망해봐도 더 보고 싶어 oh baby I’m so sorry 널 잊고 사는 게 맞는 건지 이 빗속에서 흘린 눈물을 나 홀로 삼킨다 사랑해 그래도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이 빗속에서 흘린 눈물을 나 홀로 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