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89]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00:02.905]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00:07.169]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00:09.302]내모습 초라한거 같애 싫어 [00:13.543]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00:15.929]내맘알까 몰라 [00:20.734]멀리 떠나간 내님은 [00:23.913]혹시 날 잊어 버렸나 [00:27.102]잊지 말자고 해놓고 [00:33.271]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00:35.399]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00:39.393]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00:41.784]이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00:45.796]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00:48.480]모를꺼야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