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Life And Time 作词 : Life And Time 포개어진 두 손에는 어느새 힘이 풀리고 마주하던 장면은 희미하게 지워져 가는 걸 지펴진 영원의 빛 티 없이 깨끗했던 마음 저무는 여느 밤에도 서로 같았던 그것 곁에서 작게 숨을 쉬었을 때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마음을 다해 서로를 바라본 시간의 한가운데 지펴진 영원의 빛 포개어진 두 손에는 어느새 힘이 풀리고 마주하던 장면은 희미하게 지워져 가는 걸 곁에서 작게 숨을 쉬었을 때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마음을 다해 서로를 바라본 시간의 한가운데 지펴진 영원의 빛 지펴진 영원의 빛 지펴진 영원의 빛 지펴진 영원의 빛 지펴진 영원의 빛 곁에서 작게 숨을 쉬었을 때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마음을 다해 서로를 바라본 시간의 한가운데 지펴진 영원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