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주영훈 作词 : 姜银京 차를 돌려 찾아간 카페 어두운 불빛사이로 그녀를 만나 가슴 설레였고 또 이별로 가슴 무너졌던 곳 한 잔의 버번을 시키곤 홀로 바에 앉아서 그 후론 다시 들른 적 없다는 나도 그녈 몰래 기다리나 봐 차를 돌려 찾아간 카페 어두운 불빛사이로 그녀를 만나 가슴 설레였고 또 이별로 가슴 무너졌던 곳 한 잔의 버번을 시키곤 홀로 바에 앉아서 그 후론 다시 들른 적 없다는 그녈 나도 몰래 기다리나 봐 낯익은 얼굴에 띄운 가벼운 눈인사 그녀의 안부를 묻는 걸까 내 앞에 놓인 두 잔째 술잔에 이미 숨겨진 나의 사랑이 그녀가 기다리던 그 카페 날 두고 일어서던 그 카페 그녀가 오지 않는 그 카페 이제는 추억만 남아 어색한 존댓말의 사이 이제 시작하나 봐 나도 예전에 그녀를 처음 만나 지금 저들처럼 서툴렀었지 붉은 테이블에 저 연인 아직도 만나는지 지난날 내게 서둘러 찾아온 우리 이별에도 슬픈 축배를 낯익은 얼굴에 띄운 가벼운 눈인사 그녀의 안부를 묻는 걸까 내 앞에 놓인 두 잔째 술잔에 이미 숨겨진 나의 사랑에 그녀가 기다리던 그 카페 날 두고 일어서던 그 카페 그녀가 오지 않는 그 카페 이제는 추억만 남아 그녀가 기다리던 그 카페 날 두고 일어서던 그 카페 그녀가 오지 않는 그 카페 이제는 추억만 남아 그녀가 기다리던 그 카페 날 두고 일어서던 그 카페 그녀가 오지 않는 그 카페 이제는 추억만 남아 그녀가 기다리던 그 카페 날 두고 일어서던 그 카페 그녀가 오지 않는 그 카페 이제는 추억만 남아 그녀가 기다리던 그 카페 날 두고 일어서던 그 카페 그녀가 오지 않는 그 카페 이제는 추억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