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안형석/일당백 作词 : 안형석 어색하게 마주앉아 수줍게 인사 나누던 그날을 난 잊을 수가 없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닫혀있던 맘을 열고 서로의 얘기를 들어주었지 함께 기뻐서 환하게 웃던 날도 때로는 슬픔에 눈물짓던 날들도 이제는 하나가 되어가는 우릴 보면서 오늘도 나는 행복해 always 언제나 감사해 항상 힘이 되어 주는 너 함께 있어 뭐든지 할 수 있어 우리 잡은 두 손 놓지마 always 언제나 기도해 이젠 내가 널 지켜줄게 힘든 날도 환하게 웃는 날도 언제나 넌 내 곁에 있어 함께 기뻐서 환하게 웃던 날도 때로는 슬픔에 눈물짓던 날들도 이제는 하나가 되어가는 우릴 보면서 오늘도 나는 행복해 always 언제나 감사해 항상 힘이 되어 주는 너 함께 있어 뭐든지 할 수 있어 우리 잡은 두 손 놓지마 always 언제나 기도해 이젠 내가 널 지켜줄게 힘든 날도 환하게 웃는 날도 언제나 넌 내 곁에 있어 지쳐 쓰러지고 무너져 갈 때도 너를 보며 지금껏 참고 견뎌왔어 언제나 늘 니 곁에 and I will be forever with you always 언제나 감사해 always 언제나 기도해 이젠 내가 널 지켜줄게 힘든 날도 환하게 웃는 날도 언제나 넌 내 곁에 있어 언제나 넌 내 곁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