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희갑 作词 : 양인자 혼자 눈뜨는 아침 - 太真儿 바람이 불어와 그리움 만드네 그리움 스며와 눈물을 만드네 그대여 두 번다시 묻지말아 내가 그대 사랑하는지 내 지금 비록 당신을 두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지라도 그대는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준 나의 영혼속에 빛나는 별 그리움이란 내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내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는 아침이면 아침이 나를 어루만지네 내 지금 비록 당신을 두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지라도 그대는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준 나의 영혼속에 빛나는 별 그리움이란 내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내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는 아침이면 아침이 나를 어루만지네 서러워 눈을 뜨는 아침이면 아침이 나를 어루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