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그림자 달] [ar:Muzgrain] [al:웃는다] [offset:0] [00:00.48]그림자 달 - Muzgrain [00:36.94]미련한 내 이 맘 [00:39.90] [00:40.94]기약 없이 하얀 밤 [00:43.62] [00:44.60]어찌나 옅은지 몰래 [00:47.01]붙잡아 보는 [00:48.95]바람 속 그대 향기 [00:52.73]며칠이 지났는지 [00:54.64]몇번을 말했는지 [00:56.64]기억도 다 바래서 [01:00.73]사랑은 했었는지 [01:02.91]알기나 하는 건지 [01:04.98]가슴을 두드립니다 [01:09.11]하얀 밤 그댈 비추네 [01:13.19]내 몸 야위도록 [01:17.12]이 밤이 다 지나면 [01:21.15]그대 날 알아줄까 [01:26.01] [01:49.71]이렇게 또 미워서 [01:52.69] [01:53.53]그댈 잊지 못해서 [01:56.77] [01:57.29]한숨이 라도 살며시 잡아놓고 [02:01.04] [02:01.54]불러낸 그대 모습 [02:05.28]며칠이 지났는지 [02:07.17]몇 번을 말했는지 [02:08.99] [02:09.61]기억도 다 바래서 [02:13.24]사랑은 했었는지 [02:15.29]알기나 하는 건지 [02:17.48]가슴을 두드립니다 [02:21.91]하얀 밤 그댈 비추네 [02:25.64]내 몸 야위도록 [02:29.71]이 밤이 다 지나면 [02:33.83]그대 날 알아줄까 [02:36.61] [02:38.06]아 닿질 못하네 [02:41.92]갈길 없는 내 사랑이 [02:45.91]서러워 비라도 흘려 [02:49.88]이 맘 전해 지길 [02:54.24]아 그댈 비추네 [02:57.85]내 몸 야위도록 [03:01.78]이 밤이 다 지나면 [03:05.88]그대 날 알아줄까 [03: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