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준철 作词 : 박준철 마치 누가 정해 놓은 것처럼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이런 일들 예전에는 비웃었지만 어쩔 수가 없어 큰맘 먹고 말하는 거야 이런 고백 쉽지는 않았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늘만큼은 너와 함께 하고파 이런 경우 처음 겪어본다 말을 해봐도 내 말을 믿어줄 수 없나 도대체 네 맘을 알 도리가 없다네 시선을 피하려 해봐도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나에게 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가 없어 이런 경우 처음 겪어본다 말을 해봐도 내 말을 믿어줄 수 없나 도대체 네 맘을 알 도리가 없다네 매일마다 더 가까워 지기 전까지 나의 마음은 알고 있었어요 이미 끝났다는 걸 매일마다 더 가까워 지기 전까지 매일마다 더 가까워 지기 전까지 매일마다 더 가까워 지기 전까지 매일마다 더 가까워 지기 전까지 매일마다 더 가까워 지기 전까지 매일마다 더 가까워 지기 전까지 매일마다 더 가까워 지기 전까지 매일마다 더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