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Soriheda 作词 : JayT/아날로그소년 흘러간 시대가 남겨준 대답 아니 문제가 더 많지 날마다 체감 가끔 혼자 생각하곤 해 뭘까 삶이란 왜 매일 우리는 계란 세상은 바위일까 빛나지 않는 바로 나의 오늘이 청춘이라네 이따위 모습이 제목하난 그럴싸해 누굴 탓해보기엔 이미 무척이나 늘어버린 무게감 술래가 된 오늘의 긴 밤은 여전히 나를 쫓고 긴장을 놓칠 수도 숨어버릴 수도 없는 곳 달구어진 사막위를 걷는 꼴 물한잔이 되어주게나 형제여 모두가 멀어져 아무도 곁에 없을때 우린 여전히 숨찬 노래를 부르네 숱한 별들과 함께 습한 어둠에도 꽃은 피고있어 난 이끼처럼 이 바위를 뒤덮어가고있어 멈춰선이들에게 허락된 세상따윈 없다했지 뿌리를 내리고 이 노래를 뱉지 습한 어둠에도 꽃은 피고있어 난 이끼처럼 이 바위를 뒤덮어가고있어 멈춰선이들에게 허락된 세상따윈 없다했지 뿌리를 내리고 이 노래를 뱉지 길거리를 바삐 걸어가는 걸음들 사이로 치이고 밟힌 구겨져버린 전단지 시급 5000원에 갇힌 우리의 60분의 가치는 피터진 뒤 얻어진 마치 상처 위의 딱지 의식주에 가려져 꿈을 꾸지 못하는 꿈들을 끌어안은 도시의 품은 아주 살떨리게 뜨겁고 녹아버릴듯 추워서 구겨진 전단지 위에 내 몸을 뉘었어 지금 이 시대는 더 날카롭고 뾰족한 창을 들이대지만 종이로 누벼진 허접한 방패를 들고 있으니 참패야 참패 강철 방패를 못가진 날 탓해야만 해 왜냐고 묻지마 짜샤 그냥 다 우리 탓이야 상처 위 딱지 딱 그 자리가 지금의 우리의 땅이야 소리내 울거나 힘든척 티내지마라 너덜너덜해도 그 딱지는 절대 떼어내지마라 우린 익히 배워왔지 녹록지않은 삶에 대해 작은 지하를 배회하는 우리들의 걸음이 부딛히는 소리를 낼때 세상 어떤 소리도 들리지않던 내 삶을 노래해 풀리지 않던 내 젊은 날의 영광과 상처가 낳은 빌어먹을 청춘의 재회 습한 어둠에도 꽃은 피고있어 난 이끼처럼 이 바위를 뒤덮어가고있어 멈춰선이들에게 허락된 세상따윈 없다했지 뿌리를 내리고 이 노래를 뱉지 습한 어둠에도 꽃은 피고있어 난 이끼처럼 이 바위를 뒤덮어가고있어 멈춰선이들에게 허락된 세상따윈 없다했지 뿌리를 내리고 이 노래를 뱉지 습한 어둠에도 꽃은 피고있어 난 이끼처럼 이 바위를 뒤덮어가고있어 습한 어둠에도 꽃은 피고있어 난 이끼처럼 이 바위를 뒤덮어가고있어 멈춰선이들에게 허락된 세상따윈 없다했지 뿌리를 내리고 이 노래를 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