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에이토 作词 : 에이토 여태까진 다 over 다시 잡았어 my way 돌아갈 곳은 없어 뚫려 있는 high way No matter what I'm just doing ma thang 절대로 한 치의 흔들림 없게 할 일만 해 so step aside ma way 비켜줘 나 이제 가야 해 시도 때도 없이 머릴 knock 하는 생각 어딘가 나사가 하나 쯤 빠진 듯한 생활 현실과 이상 이분법적인 양 갈림길에서 전혀 근거 없는 자신감에 취해서 선택한 길 바라본 성공 사례 따르는 노력이란 대간 전혀 지불 안 해 그리곤 느끼는 불안과 초조함 이제 와 돌아보니 이기적인 내가 토 나와 인생은 선택의 연속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은 내 몫 그 몫을 부정하곤 원하는 걸 주지 않는다고 푸념만 일삼고 넋두리해 저 멀리 태양 언저리에 던져 놓은 달콤한 성공이란 목표까지 다다르기 위해 노력을 쌓아 놓고 한 계단씩 밟아 한계는 전부 타파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 today is birth day 여태까진 다 over 다시 잡았어 my way 돌아갈 곳은 없어 뚫려 있는 high way No matter what I'm just doing ma thang 절대로 한 치의 흔들림 없게 할 일만 해 so step aside ma way 비켜줘 나 이제 가야 해 내 나이 스물 셋 어리다면 어린 나이 허나 엄습한 불안과 초조함에 사로잡힌 아이 더 많이 더 빨리 욕심은 끝이 없고 즐기던 모든 일들에 의심을 가져 거꾸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많아 like a 벤자민 관계 속 시도 때도 없이 꺼내드는 계산기 Uh 우정과 사랑 퇴색돼 버린 의미 성공의 뜻이 언제부터 부자였던지 나도 뭐 똑같이 부를 원해 허나 못 즐기면서는 no thanks 즐기며 돈 벌어야지 이게 바로 내 일이니 안주란 단언 술자리에서만 어울리잖니 걱정과 조언보단 격려를 불안해 보여도 믿고 기도를 후회만큼 쓸모없는 감정도 없잖아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태울게 it's my way man 이상의 길 위에서 현실을 바라보고 불안과 조급함으로 날 더 몰아세워 풀어졌던 나사를 더 꽉 동여매고 Burning and burning 남은 걸 전부 태워 No matter what i do i just do ma thang It's only my way 힘이 들면 기억해 날 바라보는 이들의 진심 어린 기도를 끝내는 지어 보일게 성취자의 미소를 여태까진 다 over 다시 잡았어 my way 돌아갈 곳은 없어 뚫려 있는 high way No matter what I'm just doing ma thang 절대로 한 치의 흔들림 없게 할 일만 해 so step aside ma way 비켜줘 나 이제 가야 해 여태까진 다 over 다시 잡았어 my way 돌아갈 곳은 없어 뚫려 있는 high way No matter what I'm just doing ma thang 절대로 한 치의 흔들림 없게 할 일만 해 so step aside ma way 비켜줘 나 이제 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