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너무 가슴 떨려와 너를 봄빛에서 마주쳤을 때 설레임이 작은 추억에 행복한 기억에 아직 남아있는걸 간직 하고 있는걸 지금도 너의 모습을 추억하고 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 잊지마 여기 혼자서 기다릴게 내가 말했던 그 말처럼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가슴 떨려와 네가 나에게 수줍은 인사를 건네줄때 당황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너는 웃어주었어 우린 행복했었어 지금도 너의 모습을 추억하고 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 잊지마 거기 혼자서 기다려줘 네가 말했던 그 말처럼 지금도 너의 모습을 추억하고 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 잊지마 거기 혼자서 기다려줘 네가 말했던 이렇게 오늘도 너를 불러보고 있어 너에게 닿을지 알 수 없지만 널 생각하며 기다릴게 내가 말했던 그 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