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없이 많은 너의 기억은 비 좁은 날 떠나 별이 되나 봐 내 마음 다 닳도록 헤고 다시 또 헤도 끝 없는 슬픔만 깊어 어긋나고 빗겨 간 사랑에 oh 내게 남은 건 눈물 뿐 이라서 또 쉴 새 없이 흘러 너의 기억까지도 씻겨 질까 봐 아파도 난 참아내 나 잠이 들면 이대로 깨지 않길 그리움에 지쳐서 애써 널 잊을까 봐 사랑한 너를 잃고 멈춘 가슴으론 하루 조차 힘 겨워 그리움에 눈물을 삼키면 oh 네가 남아서 체한 내 가슴은 또 손 끝으로 검은 핏 물을 흘려 내도 낫지 않아서 아픈 채로 살아가 더 깊어가는 슬픔이 내 몸 가득 더는 손 쓸 수 없게 번져 간다고 해도 아직 널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너를 담고 잠 들어 이런 아픔을 이런 나의 사랑을 한 순간이라도 넌 기억할까 나 사는 동안 나 잠이 들면 이대로 깨지 않길 그리움에 지쳐서 애써 널 잊을까봐 사랑한 너를 잃고 멈춘 가슴으론 하루 조차 힘 겨워 하루 조차 힘 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