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이주형/김유석 作词 : 이주형/김유석 바로 오늘이야 나 왜 여기까지 왔는지 모든 준비는 끝났어 Yeah 니가 보이지 미소 뒤에 숨겨진 떨림 내 안엔 너로 가득 차 있어 커져가는 상처 그만 널 놓치지 않아 Baby Mine 이미 난 모든 걸 다 줬는데 널 위해 바쳤는데 Oh 자꾸만 속삭이고 있어 망설임 따윈 없어 한 번에 널 원치 않은 이끌림 순간의 노림 멈춰 버린 심장 두려워 말고 다가가 마지막이야 두 번의 기회는 없어 두렵지 않아 매일 밤 겪던 고통 속에 몸부림치게 원했던 너 지울 수 없는 거울 속 나를 바라보던 무참히 찌르던 많은 시선 찢어지는 눈물 그만 가두려 하지 마 Baby Mine 이미 난 모든 걸 다 줬는데 널 위해 바쳤는데 Oh 자꾸만 속삭이고 있어 망설임 따윈 없어 한 번에 널 oh~ baby 어두운 네 영혼 욕망이 자라나 Oh Baby Mine 자꾸 난 모든 걸 다 줬는데 널 위해 바쳤는데 Oh 조금씩 널 겨누고 있어 망설임 따윈 없어 한 번에 널 원치 않은 이끌림 순간의 노림 멈춰 버린 심장 두려워 말고 다가가 마지막이야 두 번의 기회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