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난일이야 아니 아니야 사랑 사치스러운것 같애 미련 흠 내가 수선화를 좋아했다하자 그 꽃이 졌다하자 그게뭐 생일이 같은 사람들끼리만 만나기로 하자 그것도 날짜를 정해놓고 잠시 만났다 헤어지는게 뭐가 달라 하 다 지난일이야 아니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