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시엘로 作词 : 시엘로 아무말도 할 수 없던 그런 날이 있어 아무말도 하지 못한 그런 날이 있어 넌 말해 넌 말했어 날 가르키며 나를 가르치며 말해 넌 말해 넌 말했어 날 가르키며 걸어와 내 손에서 버려지고 넌 나한테 fear fear 내 어깨서 멀어지고 넌 나에게 you don't have to fear fear 아무 말이라도 하고 싶었어 뭐가 됐던간 아무 말 이라도 하고 싶었어 뭐가 됐던간 근데 쉽진 않아 그냥 단순하진 않아 비춰질걸 알아 아무 말 이라도 해봐야 했어 아무 말 이라도 해봐야 했어 맘 이라도 좀 편해지게 맘 이라도 좀 편해지게 넌 들을 수 없어 내 말들 말야 넌 들어보려 안했지 아마 뭐가 됐던 간에 다 끝나 결국엔 뭐가 됐던 간에 다 끝나 결국엔 이기적일 필요가 있어 이 길을 갈 필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