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Vasco/Swings/Black Nut/Ugly Duck 가짜들은 자는 애기처럼 Rest In Peace 넌 집에서 못 나가는 애 난 개새끼 심의 걸리겠네 수정할게 XX끼 편견으로 대하는 넌 ********** 내 메세지 뚱뚱해도 여자들은 말 해 개 섹시 왜냐 내 목소리는 최음제 내 Recipe 너네랑 다른 Team 너넨 호주 League 넌 그녈 촉촉하게 못해 난 고급 보습기 팬티 젖는다는 표현 구려 근데 넌 오줌 찔 나는 Beat 위에 액터 초능력자 고수지 찌질이의 무기 뒷담화 헛소문 악플 질타 난 시원하게 까 허락받고 하는 질싸 해변의 꽃게를 주워먹는 할배보다 Raw **********t 난 Toxic 니 팬들 뺏어 금품 갈취 난 좆나게 문제 많아 그래 교과서지 전엔 죽었지만 약 먹은 물건 난 올라 섰지 내 오른손이 vasco형의 왼쪽 어깨 위에 이게 내 자랑 니 옆엔 스모키 떡칠한 계집애 모든 랩퍼들은 그냥 다 브라자나 차는게 어때 너네한테선 젖 비린내 나니까 마치 rozay ugh 팔리겠냐 그게 집어쳐 안 들어 일본 역사도 아닌데 자꾸 왜 곡을 만들어 그냥 삥을 뜯어 병신아 왜 멍청한 아이들 귀를 괴롭혀서 가져가 코묻은 짤짤이를 이런 비유하긴 vasco한테 죄송하지만 너넨 홀로 남은 vasco처럼 없어져 환희가 웃음기 다 빼줄게 내가 솔직히 자신 없지만 좆까라 다 배 째라 원래 힙합은 뻥이 반 무식한 게 내 무기 모두 덤벼 봐 너무 비싸 난 못 따라가 내 이름값을 2년 전에 나 씹어댔던 애들 어디 갔어 니들 손가락 자르는 rap 더 이상은 씹질 못 할 걸 여과 없이 쏟아 거침 없이 몰아 붙여 내 시야는 오로지 전방 예상하고도 아무도 못 막어 난 더 큰 걸음으로 정면 돌파 설마 아직도 내 평판을 못 들어 봤는가 그렇다면 짚고 넘어 가야지 않을까 예 나는 랩하는 광주 빛고을 이곳을 감독하지 마치 선동열의 야구 how bout dat 반박해봐 반대한다면 들어와 신세계 황정민의 자세 다 받아들일 수 있어 난 관대 감당 안되면 꺼져 도망가는게 최상책 **** ya swag 좆도 없는게 남자다운 척해 배짱 없다면 주머니 손 꺼내 애초에 너 따위 관심없는 그 꼰대 탓 말고 그 전에 먼저 공손해 모두 내가 떨어지길 바래 하지만 멀어지는 아래 이 게임은 내 손안에 뛰어 넘어 위를 향해 지펠 인뎁 다 버렸지 내 아내 다시 Marry to the hiphop 다시 처녀처럼 벌려 지는 아래 가래 끓는 소리가 울려퍼져 너의 헤드폰속의 고리타분한 재생목록을 새로 갈아치워 버려 가짜 힙합 간지 0MM로 밀어버려 damn Mother ****a 나는 아직 배고파 다 먹고싶어 멜론 벌레 상관안해 뭐든 삼켜버릴 테니까 홍대 바닥 하나로는 못채우는 내 식탐 난 반 반 섞여있어 데미갓 Or 데니스강 변종 또는 별종 내가 원조 또 정통 모두다 복제품 내가 원본 넌 견본 그래 1억 정도 내 연봉 한 10배쯤은 불려 만약 판다면 내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