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Soriheda/Humbt 作词 : 제이티 누군가에겐 스타 누군가에겐 Enemy 그 주인공은 나 이 타이틀은 못 뺏었지 한 대 전부 모여 뒤에서 말 말 말 당장 벗어내 그 더러운 탈 탈 탈 관심을 지나친 역겨운 간섭 남을 깎아내려 서로 입을 맞춰 깎인 조각은 점점 완성이 되어가는데 반해 너희들 입가는 더러워져 가네 나의 묵은 때 단단한 굳은살도 비위 좋게 물어뜯던 니들의 말로 덕분에 가볍게 위로 올라가는 때 쯤 그들은 나를 위해 버려져버리는 때쯤 때문에 난 그 어떤 식에 감사도 느낄 수 없어 자연스럽고 사사로운 과정들에 구태여 매달리지 않아 난 조금 더 얘기할게 남았단다 잠깐만 아마 언젠가부터 서로 어려워한 사람들 시작은 스스로로부터 시작된 방어쯤 뚝뚝 잘라내던 재수 없는 면모와 편 안 들어주는 이에게 칼 같은 저 꼴을 봐 편이 아니라 곁을 두기로 바라던 그 모습을 위선과 겉치레로 봐왔던 그들에겐 나는 여전히 가운데 손가락 치켜들지 거의 다가 그래 oh my god 너넨 자의식과 이기심 구분도 못해 가끔 함부로 뱉고 뺐지 혹 지레 겁먹곤 간 큰 애인 척하는 애들 그 둘 중하나가 대부분 그냥 주워들은 대로 적당히 내 뱉을 뿐 난 그들의 성과 그들의 결과 그들의 겉과 다른 매우 교활한 속정과 그 교만한 눈 그것에 속지 않아 슥 지나갈 뿐 마주해보지 않아 너흴 가만히 본 다음 난 참아냈고 여태 단어를 골라 이제야 말했어 그때 난 참 많이 곤란한 꼬마들의 손가락에 놀아났던거 너흴 가만히 본 다음 난 참아냈고 여태 단어를 골라 이제야 말했어 그때 난 참 많이 곤란한 꼬마들의 손가락에 놀아났던거 내 마지막 조언이자 밀고 버리는 때 네 주변에 가득 찬 오물과 비린내 너흰 아직도 그냥 모르거나 크나큰 착각 을 하지 이 만한 마음을 얼마나 들 알까나 정말로 바래 너의 단어가 아닌 것 너의 펜이 아니고 너의 공책이 아닌 것 치우고들 각자의 삶으로 그리 더 행복하기를 뭔 말인지 알아들어 너흴 가만히 본 다음 난 참아냈고 여태 단어를 골라 이제야 말했어 그때 난 참 많이 곤란한 꼬마들의 손가락에 놀아났던거 너흴 가만히 본 다음 난 참아냈고 여태 단어를 골라 이제야 말했어 그때 난 참 많이 곤란한 꼬마들의 손가락에 놀아났던거 너흴 가만히 본 다음 난 참아냈고 여태 단어를 골라 이제야 말했어 그때 난 참 많이 곤란한 꼬마들의 손가락에 놀아났던거 너흴 가만히 본 다음 난 참아냈고 여태 단어를 골라 이제야 말했어 그때 난 참 많이 곤란한 꼬마들의 손가락에 놀아났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