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나묭 作词 : 나묭 내가 했던 말이지 늘상 했던 말이지 평소 나를 좀 존경해 존중해 달라고 누누히 말했지 참견 할 껄 말았지 뭐라 할 껄 말았지 당췌 니 맘이 니 눈이 어디로 가냐고 난 침이 마르지 내게 맞춰 니가 맺은 우리 둘 사이 더 이상 니 맘 맞게 내가 맞출 사이 아냐 이제는 네게 내 기분을 맞출 수 없어 급하게 막고 맺고 매끈하게 털어놔 너만 생각 있는게 아니란 말야 니가 지금 나의 젤 큰 고민 너만 생각 있는게 아니란 말야 니가 지금 나의 젤 큰 고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 1234 내가 했던 말이지 늘상 했던 말이지 평소 나를 좀 존경해 존중해 달라고 누누히 말했지 참견 할 껄 말았지 뭐라 할 껄 말았지 당췌 니 맘이 니 눈이 어디로 가냐고 난 침이 마르지 내게 맞춰 니가 맺은 우리 둘 사이 더 이상 니 맘 맞게 내가 맞출 사이 아냐 이제는 네게 내 기분을 맞출 수 없어 급하게 막고 맺고 매끈하게 털어놔 너만 생각 있는게 아니란 말야 니가 지금 나의 젤 큰 고민 너만 생각 있는게 아니란 말야 니가 지금 나의 젤 큰 고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 1234 내가 했던 말이지 늘상 했던 말이지 평소 나를 좀 존경해 존중해 달라고 누누히 말했지 참견 할 껄 말았지 뭐라 할 껄 말았지 당췌 니 맘이 니 눈이 어디로 가냐고 난 침이 마르지요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