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안지 作词 : 안지 시원한 여름 눈물도 마르던 저녁의 바람 아직도 남아있는 듯 하지만 꿈이 가득했던 그 나는 어디에 아프길 바랬지 나는 더 견딜 거라 믿었지 치기 어린 말들과 한심한 젊음도 좋았어 그땐 더 크게 울고 더 크게 웃었지 이젠 용서 할까 나를 다시 웃어볼까 크게 오 돌아갈 순 없지만 그날의 나처럼 오늘은 한번 더 아프길 바랬지 나는 더 견딜 거라 믿었지 치기 어린 말들과 한심한 젊음도 좋았어 그땐 더 크게 울고 더 크게 웃었지 이젠 용서할까 나를 다시 웃어 볼까 크게 오 돌아갈 순 없지만 그날의 나처럼 오늘은 한번 더 이젠 용서할까 나를 그럼 더 편해질까 나는 다시 웃어볼까 크게 오 돌아갈 순 없지만 그날의 나처럼 오늘은 한번 그날의 나처럼 오늘은 한번 그날의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