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Kureum/달총 作词 : 달총 회색 빛 물들은 이 도시에는 네가 필요해 색다른 색으로 하나 둘 너에게 빠져들게 만들곤 해 기다렸어 누군가 내게 와 말 걸어줄 사람 나도 모르게 날 바라보다가 그렇게 따뜻하게 껴안아줄 사람 이젠 너도 필요하지 않니 Baby la la la la just like you La la la la just like you La la la la 달려가 널 가장 벅차게 안아줄래 La la la la just like you La la la la just like 너처럼 멋진 사람 아마 다신 없을 거야 누구나 가끔은 도저히 웃어지지 않는 날 하루는 있다고 장난치며 내게 말하던 너를 기억해 기다렸어 누군가 내게 와 날 알아줄 사람 나도 모르게 날 바라보다가 그렇게 따뜻하게 껴안아줄 사람 지금 너도 필요하지 않니 Baby la la la la just like you La la la la just like you La la la la 달려가 널 가장 벅차게 안아줄래 La la la la just like you La la la la just like 너처럼 멋진 사람 아마 다신 없을 거야 Baby la la la la just like you La la la la just like you La la la la 달려가 널 가장 벅차게 안아줄래 La la la la just like you La la la la just like 너처럼 멋진 사람 아마 다신 없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