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ad House 作词 : Mad House 자꾸만 독해져 가 말이 반대로 나 사는 게 고단해진 탓이라 난 여겼어 그랬어 난 최선을 다했어 할 수 있는 데까지 꾸역꾸역 억스레 이를 꽉 물기도 했어 나를 보는 사람들마다 똑같이 말을 해 정신이 나갔대 이별을 맛보더니 변했대 나는 나 대로 미친 듯이 살아보는 것 뿐인데 매일 다른 사람과 사랑을 나눠 봤어 내가 정말 바보였었나 봐 이렇게 편한 걸 이렇게 편한 걸 모두가 나를 욕해 다 내 잘못이래 니가 날 떠날 만했대 내 속도 하나 모르면서 차라리 미친 듯이 사는 게 더 나은 것 같아 이러면 안 되지만 그래야 사는 것 같아 나를 보는 사람들마다 똑같이 말을 해 정신이 나갔대 이별을 맛보더니 변했대 나는 나 대로 미친 듯이 살아 보는 것 뿐인데 매일 다른 사람과 사랑을 나눠 봤어 내가 정말 바보였었나 봐 우습게도 갑자기 니 말이 생각 나 내 편이 되어 준다던 니가 보고 싶어져 욕을 먹더니 그리워 참 다정했던 그 애가 하늘이 무너진대도 지켜 준다 약속했잖아 이제 다른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없어 지독하게 사랑했었나 봐 Come back to her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