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해요/조성도 作词 : 해요/조성도 조용히 문을 열면 내 방 한 켠에 너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이 보여 그 때 기억 나니 우리 함께였던 걸 바람에 휘날려 간다 너의 눈에 맺힌 작은 하늘이 유난히 나를 반겨 너의 미소를 닮았어 조금씩 내리는 빗방울 소리마저 너의 노래를 닮았어 너무도 선명해 오늘도 이 비는 내려와 너의 눈으로 바라보던 이 길의 끝에서 너를 잃어 버린 날 데려가 줘 너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오늘도 이 비는 내려와 너의 눈으로 바라보던 이 길의 끝에서 너를 잃어 버린 날 데려가 줘 너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아파온 세월에 흩날려 간다 바람처럼 돌고 돌아 네가 있는 곳에 내가 닿아서 처음 봤던 순간처럼 맴돌아 오늘도 그대가 내려와 나의 눈으로 헤어짐이 이렇게 아픈지 널 볼 수 있다면 우리 예전처럼 기억 속 그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