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지금 헤어지지만 다신 못 본다고 말을 하지만 언제나 이맘때쯤이면 오늘 같지 않기를 우리 오늘은 잊어버려요 왠지 오늘일 것 같아서 그댈 만나는 게 나 두려워서 그래도 웃으며 그대를 축복하고 싶어서 우리 오늘은 헤어지지 말아요 시간이 흘러 우리 기억들이 아무 감정 없이 담담해져도 누구와 함께 있던 매년 오늘이오면 Every Christmas oh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