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Dawn.A/염동건 作词 : Dawn.A/Don Mills 그 때부터니 너 내가 질린거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 됐던건지 내게 늘어 놓던 말이 줄때부터 내 말 하나 듣지 않고 있잖니 내 앞에 너는 그 누구보다 차가운 얼굴과 말투로 매번 이별을 반복하지 이젠 don't wanna try 꼭 이렇게 해서 라도 날 떠날거니 Oh 넌 누구보다 아름다워서 또 다시 어항속에 갇혀 널 기다리고 있잖아 왜 난 I know 하루를 더 살아도 어차피 우린 달라질게 없단 너의 말에 물러 물러 물러 물러서야 한다는걸 알지만 I go 우리가 걸었던 이길위에 권태란 장애물을 어서 다시 물러 물러 물러 나도 이제 여기까지라 이별에 많이 지쳤어 삼세번 너는 항상 떠난뒤에 나를 그리워 다시 찾아오겠지 그땐 너는 물러 물러 내앞에선 넌 물러 아님 지금이라도 너를 돌려줘 이전에 나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란걸 알아서 밀어내지 못했지 이젠 don't wanna try 꼭 이렇게 해서 라도 날 떠날거니 Oh 넌 누구보다 아름다워서 또 다시 어항속에 갇혀 널 기다리고 있잖아 왜 난 I know 하루를 더 살아도 어차피 우린 달라질게 없단 너의 말에 물러 물러 물러 물러서야 한다는걸 알지만 I go 우리가 걸었던 이길위에 권태란 장애물을 어서 다시 물러 물러 물러 나도 이제 여기까지라 이별에 많이 지쳤어 급하게 불을 끄고 달려가던 내 모습보여 함께 보낼 시간이 점점 주는게 아까워 1분 조차도 한 손엔 네게 줄 선물들 무작정 찾아갔지 날 떠날까 두려운 맘을 숨긴채로 아니 숨기지 못해 시간은 더욱 빨리 흘러 너의 손길이 닿을 때 주변의 시선 의식을 한건 너도 기억나지 불같이 뜨거웠던 우리 둘을 식힌 소나기 급하게 달려가기만한 내 모습 기억나지 I know 하루를 더 살아도 어차피 우린 달라질 게 없단 너의 말에 물러 물러 물러 물러서야 한다는걸 알지만 I go 우리가 걸었던 이길위에 권태란 장애물을 어서 다시 물러 물러 물러 나도 이제 여기까지라 이별에 많이 지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