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C 梦/텐조와 타스코 作词 : MC 梦/Cheetah 차가운 시선엔 이불을 덮어줘 내 눈물과 함께 재워버리게 꿈에 찾아가 내 목소릴 들려줘 온통 나로 가득 채워버리게 내 눈물은 아무도 모르게 내 아픔은 아무도 모르게 내 눈물은 아무도 모르게 내 아픔은 아무도 모르게 여태까지 난 셀 수도 없는 밤샛지 That's My type 시작이 좋아 그래 잘됐지 슈퍼스타를 꿈꾸던 난 외쳐 Ready for some action 코마를 여행하고 왔어 그럼 이쯤에서 Question 내 눈물은 어디에? 예전, 예전? No, 것 보다도 더 뒤에 이젠 흘릴건 행복의 눈물 밖에 없겠지만 난 아직 만족 안해 그러니 그것도 Not yet Dear my love music, 난 절대 한 눈 같은거 안팔아 굳이 널 포장해서 안팔아 네게 많은걸 바라지 않아 널 이용하거나 외면하지 않아 넌 날 살렸고 숨쉬게 해 춤추게 해 또 날 꿈 꾸게 해 매일 눈 뜨게 해 너 아닌 모든걸 다 굼뜨게해 어느것에도 미동없는 내 자신을 흔들어놓지 계속 움직이게해 눈물이 나는건 아무도 모르게 더 약해지는건 아무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건 아무도 모르게 더 약해지는건 아무도 모르게 음악이 내 영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올리고 bounce에 다 실어버려 혼 음악이 내 영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올리고 bounce에 다 실어버려 혼 누군가에겐 Blacklist 어쩌면 masterpiece 하지만 내 생각에 난 이 씬의 master key 마지막 한조각 퍼즐 그렇기 때문에 난 언제나 Hustle 그게 되겠냐는 물음에도 팠어 한 우물 거기에 다 쏟아냈어 내 모든 눈물을 넌 모를, 수 천, 수 만 번의 랩을 뱉고 삼켜왔으니 이렇게 뛰어난 Level 내 멘탈은 클라스 부터 다른 헤라클래스 니 깨져버린 글라스 멘탈에게 보내 God bless you 적절한 비유 따윈 없어 내가 수컷보다 나은 이유 난 힘쓰지 않고도 쉽게 컨트롤 하는 클레오 파트라 so 그들이 할일은 복종 밖에 없지like 파트라슈so 크림처럼 씹을 필요 없이 그냥 삼켜버려 난 언제나 그들의 머리위 친칠라! 눈물이 나는건 (묻지마 더이상 묻지마) 아무도 모르게 (상처를 가지려 하지마) 더 약해지는건 (사랑도 떠나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내눈물 아무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건 (묻지마 더이상 묻지마) 아무도 모르게 (상처를 가지려 하지마) 더 약해지는건 (사랑도 떠나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내눈물 아무도 모르게) 음악이 내 영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올리고 bounce에 다 실어버려 혼 음악이 내 영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올리고 bounce에 다 실어버려 혼 아무도 모르게 키워낸 Monster 아무도 모르게 키워낸 Monster 예쁘지 않아도 내게 박수쳐 아무도 모르게 키워낸 Monster 아무도 모르게 키워낸 Monster 예쁘지 않아도 내게 박수쳐 난 Rap star 눈물이 나는건 (묻지마 더이상 묻지마) 아무도 모르게 (상처를 가지려 하지마) 더 약해지는건 (사랑도 떠나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내눈물 아무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건 (묻지마 더이상 묻지마) 아무도 모르게 (상처를 가지려 하지마) 더 약해지는건 (사랑도 떠나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내눈물 아무도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