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동석 作词 : 신제규 Big L 대신 난 West BL 내 맘 깊게 자리 잡았지 길게 minus 뿐이던 내 어린 시절속에 Virus란 병은 기적 달라진 인생 필립말로우가 됐던 낯선 사람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걷겠지 아마 난 깜빡하고 놓칠 뻔 했어 싸웃싸이더 형을 비롯한 사람들 게시판의 사냥감 다시 돌아와 Back to the basic 이 씬의 커다란 대들보가 된 E Sens 더 빛내 고결한 JJK형의 랩 어택 내 멋대로 랩해도 돼 뭐 어때 이제 메모해 이 곡에 나열된 대구의 보물들 그들이 머무른 이 곳은 해가 저문 후 더 뜨거워지는 고담의 영웅들 검은 소리를 외쳐 이곳에서 in D hood 거릴 걸어봐 폼페이 처럼 남은 흔적들을 뽐내 멋대로 랩해도 돼 존재했던 그들의 자리에 서 있어 someday 거릴 걸어봐 폼페이 처럼 남은 흔적들을 뽐내 멋대로 랩해도 돼 존재했던 그들의 자리에 서 있어 someday Young Pot과 Mailo 내 각본에 맞춰 각자의 마이크에 해대던 입맞춤 내 반쪽 Staywood 내 가족 헤매던 삶을 사는 날 용서해줘 반쯤 정신을 놓은 놈 누구보다 더운 놈 Noji the Muggy Man 넌 버릴게 많아 정신차려 좀 더 멋있게 해 내 친구 김 Way Reflow는 이제 서울로 밑으로 내려오지마 저울로 널 재려 했던 놈들을 무찔러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 Ation 군대로 잠시 떠난 Young Star를 또 비롯한 Bogus와 깡빈역시도 기억나 처음 만난 때 얼른 돌아와 키워갈 무대가 많아 같이 뛰어가 거릴 걸어봐 폼페이 처럼 남은 흔적들을 뽐내 멋대로 랩해도 돼 존재했던 그들의 자리에 서 있어 someday 거릴 걸어봐 폼페이 처럼 남은 흔적들을 뽐내 멋대로 랩해도 돼 존재했던 그들의 자리에 서 있어 someday 칸쵸는 만점 짜리 친구 반전인건 얼굴은 치부 장난이고 누구보다 대구 힙합을 사랑하는 인물 미친 기분을 뽐내 DYK와 좀 더 소리쳐봐 신사 JayDot 더 빛나 Vito는 여심을 공략해 괴물이 된 Monster 더욱 더 폼나게 뻔한대 결과에 만족해 바로 KO TK와 TUK NT를 비롯해 Fader와 Widhed는 의식있는 DJ 입 조심해 EKE 준비해 꽃이 필때를 기다려 빛나는 대구의 보물들 그들이 머무른 이 곳은 해가 저문 후 더 뜨거워지는 고담의 영웅들 검은 소리를 외쳐 이곳에서 in D hood 거릴걸어봐 폼페이 처럼 남은 흔적들을 뽐내 멋대로 랩해도 돼 존재했던 그들의 자리에 서 있어 someday 거릴 걸어봐 폼페이 처럼 남은 흔적들을 뽐내 멋대로 랩해도 돼 존재했던 그들의 자리에 서 있어 som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