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임인건 作词 : 루아 눈물 머금은 나의 두 눈동자에 풍경은 흔들리고 그대도 흔들리네 하염없이 그려지는 그대 얼굴 그 안에 바람이 훑고 하얗게 지나가 걷다 걷다가 나의 두 발걸음에 풍경은 흔들리고 그대도 흔들리네 잔잔하게 흐르는 그대 얼굴 그 안에 바람이 훑고 하얗게 지나가 한 점 별빛이 되어 온 너의 마음 풍경은 흔들리고 그대도 흔들리네 밤하늘에 쏟아지는 그대 얼굴 그 안에 바람이 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