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택우 作词 : 택우 매일매일 쌓여가는 날에 얼굴이 말이 아니구나 하루하루 지쳐가는 세상에 미쳐 어쩜 이런 날이 있었을까 어쩜 이렇게도 변할 수 있나 작고 귀여웠던 어린 날의 내가 이게 뭐야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그때로 어린 마음 속에 남겨둔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그때로 내겐 희망이 있어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스킨사고 로션사고 운동도 세달 끊었어 그러면서 한 손에는 치킨 어쩜 이런 날이 있었을까 어쩜 이렇게도 변할 수 있나 작고 귀여웠던 어린 날의 내가 이게 뭐야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그때로 어린 마음 속에 남겨둔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그때로 내겐 희망이 있어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다시 돌아와 줄까 어린 날의 그때로 다시 돌아와 줄까 순수했던 그때로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