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Ruel 作词 : Ruel 어느 4월의 늦은밤 창문을 열고 밤공기를 맞으며 이젠 희미해진 우리의 지난 추억들을 떠올려본다 어느덧 3년이란 시간속에 그리움은 그대를 묻은듯해 하지만 짙어가는 이 시간은 끝내 네게로 날 4월의 밤공기 숨막히는 그리움 함께했던 그대와 나 우리의 기억 여전한 너의 그 온기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 그리워 보고싶어 어느덧 3년이란 시간속에 그리움은 그대를 묻은듯해 하지만 짙어가는 이 시간은 널 기억해 네곁에 날 이끌어 4월의 밤공기 숨막히는 그리움 함께했던 그대와 나 우리의 기억 여전한 너의 그 온기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 그리워 그리워 4월의 밤공기 숨막히는 그리움 함께했던 그대와 나 우리의 기억 여전한 너의 그 온기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 그리워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