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바닐라맨 作词 : 바닐라맨 날 보며 웃죠 그대로죠 여전히 난 울고 있죠 할 수 없죠 아무 것도 널 보면 멈춰진 시간 멈춰 선 내 맘 갈 수도 없네요 언제 쯤일까요 지워질까요 이렇게 아프잖아요 왜 날 떠나나요 지우려나요 이렇게 힘들잖아요 나는 긴 하루 끝에 겨우 왔네요 여전히 잠들지 못해 참지 못해 우두커니 널 보면 멈춰진 시간 멈춰선 내 맘 갈 수도 없네요 언제 쯤일까요 지워질까요 이렇게 아프잖아요 왜 날 떠나나요 지우려나요 이렇게 힘들잖아요 나는 이별이란 게 이런 건가요 참 아프네요 언제쯤이면 잊게 될까요 그게 될까요 그런 날이 정말 올까요 점점 더해가요 깊어져 가요 이렇게 아프기만 한데 언제 쯤일까요 지워질까요 이렇게 힘들잖아요 나는